흑흑...이런 일이 생기네요.
제 책 '제주 풍경화' 1장, "숲에서 바다에 이르는 길, 섬의 동쪽" 파트 가운데
'달콤한 위로 - 종달리 바다와 조개국수집'에서 소개한
바로 그 조개국수집의 전화번호가 바뀐 모양입니다.
지역 전화가 아닌 주인 아저씨 개인휴대폰 번호를 간판에 적어둔 집이었는데
연락이 하도 많이 와서, 전화번호를 바꾸어 버렸다고 하네요.
바뀐 전화번호는
010-8663-8825 입니다.
위치는 그대로, 렌터카로 종달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성산 못 미쳐 있는 해안도로 바로 왼쪽,
우도가 빤히 보이는 바닷가에 접해 있습니다.
종달해수욕장에서는 차로 10분 정도 걸릴 것 같아요.
섬 아저씨답게, 아주 '터프'하시구만요.... -_-;;;;;
- 개운한 조개국수 한 그릇. 가을부터 초봄까지가 제철이다. 지금은 대합으로 끓일 즈음.
- 이제는 소용이 없어져버린 간판의 전화번호... 우....아저씨, 대단하세요. 도리도리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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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변함없는 약속 지킴이...대단하세요. ^^
별말씀을...더 큰 도움이 못 되어 송구스러울 뿐이죠.
기대하지 않았던 감동을 주시네요. 추석 선물로 책을 몇 권 더 사서 돌려야겟습니다. 편안한 추석 되세요~
ㅎㅎㅎ...고맙습니다. 감동까지야 뭐... 솔숲님도 풍성하고 기분좋은 한가위 연휴되세요~
근사한 추석 선물이네요. 불휘님도 해피 추석~ 굉장하세요!!!!
몸둘 바를 모르겠군요...^^;; 거름님도 느긋하고 풍성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