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진광불휘의 제주 풍(風)경(景)화(話)'에 해당되는 글 26건

  1. 인세 기부 (6) 2011/09/10
  2. 3번째 교정 (12) 2010/09/13
  3. 월간 바자(Bazzar) 7월호 원고 게재 2010/06/22
  4. 제주 한담-곽지 해안산책로 (4) 2010/06/20
  5. 종달리 조개국수집 전화번호 변경 (2) 2010/06/19

안녕하세요, 진광불휘입니다.

올해도 추석 전에 제주 사회단체들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자
"제주 풍경화" 추가 3천부에 대한 인세를 기부합니다.
책에 명시한 바보다 살짝 높은 비율(20.5%)이구요.
금액은 전과 동일합니다.

이번에도 마찬가지로, 1만원 미만은 반올림해서 조금 더 넣었어요.


- 참여환경연대  = 300,000원
- 제주4.3연구소 = 150,000원
- 제주 꿈꾸는공부방 지역아동센터 = 90,000원
- 참여연대 = 30,000원
- 고래동무 = 30,000원

내년에는 총 누적기부액이 8백만원을 훌쩍 넘기지 않을까 싶습니다.
다들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덕분이지요.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. 고맙습니다.

위에 적은 금액은 며칠 전에 각 기부처로 온라인 계좌송금 완료했습니다.
그럼 이만총총.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.



2011/09/10 09:41 2011/09/10 09:41

제 책 "제주 풍경화"을 E-Book으로도 만들자는 제의를 출판사로부터 받아 3번째 교정을 보는 중이에요.

오탈자는 2쇄 인쇄 들어갈 때 대부분 고쳤고,
이번에는 그래도 누락된 오자들과 그동안 바뀐 명소들 연락처(종달리 조개국수집, 바당동네 횟집 등)를
개비하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.

모두 다 고마운 일이에요.
부족한 것들을 곱씹고 깜냥을 키우는 것도 필요하지만
올해 내가 해야 할 가장 첫 번 째 것은
그저 '감사'가 아닌가 싶습니다.

고맙습니다.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.
정말 고마워요. 당신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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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진은 2007년 9월, 김녕해수욕장에서 썰물이 모래밭에 남긴 흔적을 찍은 것. KM D5D 무보정 리사이즈.





* Daum 책 "제주 풍경화"
http://book.daum.net/detail/book.do?bookid=BOK00009923310AL
2010/09/13 00:57 2010/09/13 00:57

월초에 김경 디렉터님('김경 기자'로 잘 알려진)의 요청을 받아,
월간 바자(Bazzar) 2010년 7월호의 별책부록이라 할 수 있는
'Bazzar Pure'에 원고 및 사진을 게재하게 되었습니다.

'Bazzar Pure'는 제주도 특별판으로 제주의 자연과 사람과 사물을 줌인하듯 다루고 있는데,
그중 '여행하는 법' 꼭지에서 주요 제주여행책 저자들의 원고를 싣고 있습니다.

디렉터님께서 '어여삐' 봐주셔서, 애초보다 더 긴, 다른 저자들보다 2배 정도 긴
이야기를 싣게 되었습니다. 아주 만족스러운 작업이었어요.

원고는 나중에 올리구요. 게재 사진들 보여드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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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월간 바자 2010년 7월호. 저도 오늘 방금 받았어요. 서점에도 막 깔렸겠다 싶습니다. 오른쪽이 별지, 'Pure'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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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따로 찍어본 별지의 표지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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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 이야기 꼭지에요. 제목은 '출렁이는 당신에게, 일렁이는 감람색 바다를'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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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 꼭지는 차고 차고 또 넘쳐 2장 반...그렇지만 디렉터님도 저도 모두 만족한데다 저로서는 원고료도 늘어나 더욱 행복했다는 후문(^^;)








2010/06/22 20:09 2010/06/22 20:09


지난 주에 다녀온 제주 한담-곽지 해안산책로입니다.
한담 키친애월 뒤 사잇길로 내려가면 곽지과물해변(곽지해수욕장)까지
바다를 끼고 구불구불 이어져 있지요. 소요시간은 편도로 30~40분 정도.
길은 걷기 쉽게 잘 포장되어 있어요.

종종 비가 떨어지는 흐린 날이었어요. 그렇지만 덕분에
더위 걱정없이 시원하게 걸어볼 수 있었답니다.

여행기는 곧, 별도로 올릴께요.

기회가 닿는다면, 올레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
한담-곽지 해안산책로를 놓치지 마시기를. 그 어느 곳에도 꿀리지 않거든요.

사진은 언제나 그렇듯, 무보정 리사이즈, Sony A500, Tamron 18~200 줌렌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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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담 키친 애월 뒤로 해서...바다로 내려가는 길. 바닷빛이 정말 오묘하지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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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간에 만나는 툭 터진 프라이빗 해변. 왼쪽 저 멀리 솟아오른 작은 봉우리는 비양도에요.

2010/06/20 15:30 2010/06/20 15:30

흑흑...이런 일이 생기네요.

 제 책 '제주 풍경화' 1장, "숲에서 바다에 이르는 길, 섬의 동쪽" 파트 가운데
'달콤한 위로 - 종달리 바다와 조개국수집'에서 소개한
바로 그 조개국수집의 전화번호가 바뀐 모양입니다.
지역 전화가 아닌 주인 아저씨 개인휴대폰 번호를 간판에 적어둔 집이었는데
연락이 하도 많이 와서, 전화번호를 바꾸어 버렸다고 하네요.

바뀐 전화번호는 010-8663-8825 입니다.
위치는 그대로, 렌터카로 종달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성산 못 미쳐 있는 해안도로 바로 왼쪽,
우도가 빤히 보이는 바닷가에 접해 있습니다.
종달해수욕장에서는 차로 10분 정도 걸릴 것 같아요.

섬 아저씨답게, 아주 '터프'하시구만요.... -_-;;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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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운한 조개국수 한 그릇. 가을부터 초봄까지가 제철이다. 지금은 대합으로 끓일 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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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제는 소용이 없어져버린 간판의 전화번호... 우....아저씨, 대단하세요. 도리도리....






2010/06/19 10:58 2010/06/19 10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