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"새 책 준비" 카테고리는 여러분들이 보시면 아무 글도 올라와 있지 않지만(바로 이 글만 빼고!),
실제로는 여러 비밀글들을 담고 있습니다. 제가 준비하는 이런 것 저런 것들, 새로 떠오른 아이디어,
잊지 말아야 할 요령, "제주 풍경화"를 만들면서 제가 깨달은 것들...
그러니까, 바깥에서 이 카테고리의 글이 안 보인다고 제가 손을 놓고 있는 건 아니에요.
천천히 그렇지만 분명하게 저는 제 길을 걷고 있답니다. 때로는 우회하기도 하고, 또 질러가기도 하면서.
책과 관련해 제안을 주시거나 의논하고 싶으신 분들은 noside@empal닷컴 으로 메일 주시구요.
궁금하신 분들은 구체적인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조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책이 결국 책으로 출간되는 이유는 그것이 맨 처음의 컨셉이나 시놉시스를 넘어섰기 때문이지요.
애초의 생각이나 출발점이 알고 싶으시더라도, 그건 제가 밝혀드릴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해요.
온전한 형태를 얻을 때까지 시간과 몸이 필요하답니다.
이 카테고리는 이 글 말고는 아무 것도 안 보이는 게 '정상'이에요.
꾸준히 밑작업을 통해 이 카테고리의 글들도 언젠가 드러낼 수 있도록 성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.
다들 편안한 연말연시 보내세요. 이만총총.
아, 그렇군요. 저도 왜 이 카테고리엔 글이 없을까 궁금했던 차였는데.... 해소해 주셔서 캄사!
건필하세요. 다음 이야기, 오롯이 기다리겠습니다~ ^^
술자리에서 이 카테고리에 관해 여쭤보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. 날이 차가워졌어요. 따뜻한 시간들 보내세요. :)